We make people happy!

배스킨라빈스는 1985년 8월 명동에 첫 점포를 오픈하며, 고급 재료, 다양한 선택권, 서비스 등이 가미된 ‘프리미엄 아이스크림’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.
배스킨라빈스의 등장으로, 아이스크림은 더 이상 수퍼에서 사먹는 아이들 간식, 계절 타는 식품이 아닌 ‘트렌디한 기호품’으로 바뀌었고, 계절과 상관없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.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파티와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케이크, 계절에 따른 아이스크림 음료,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웰빙 제품인 ‘하드락 요거트’를 선보여 골라먹는 아이스크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. 특히,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카페 [카페31]에서는 다양한 외식 문화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여, 새로운 아이스크림 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2009년 현재 전국 700여 개 이상의 체인점을 보유한 배스킨라빈스는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