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과 도약

1919-1923
경성방직 주식회사의 창립
경성방직은 민족경제의 원동력인 기술개발 및 축적, 섬유전문인력 양성, 고용창출이라는
큰 역할을 하며 한국 근대 산업발달을 일으켰습니다.
  • 경성방직의 모체가 된 경성직유

  • 경성방직 창립총회 개최

  • 창립취지서

  • 광목 생산 현장

  • 최초 우리 기술 광목 광고

  • 영등포공장 준공

경성방직의 첫 걸음, 경성직공
직조공장으로서는 조선인이 세운 최초의 주식회사였던 경성직유의 인수는
일제자본에 당당히 맞서게 될 경성방직 설립의 첫걸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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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성방직 창립총회 개최 (1919년 10월 5일)
기미독립선언식이 거행되었던 태화관에서 경성방직 창립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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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취지서
조선공업의 발달과 증산을 도모하고, 더불어 다수의 조선인에게 직업을 주고
공업적 훈련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「창립취지서」는 민족의 희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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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목 생산 현장
경성방직에서 광목을 생산해 내던 당시 도요다직기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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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우리 기술 광목 광고 (1923년8월6일) 동아일보
「三星」 표와 「三角山」 표는 우리의 자본과 기술로 만들어 낸
경성방직의 피와 땀의 결실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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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등포공장 준공 (1923년 1월)
천신만고 끝에 영등포공장이 준공되어, 본격적인 면직물 생산을 위한
경성방직의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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