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새로운 시대, 새로운 이름의 출발
- 격동의 근대화 시대 속에서 경성방직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상호를 '주식회사 경방'으로 변경하고,
새로운 시대의 변화의 물결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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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대 영등포 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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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경방 선발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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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방 여자배구단 창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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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사 및 사보의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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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방 창립 50주년 기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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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식회사 경방'으로 상호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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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공장 17만평 부지 매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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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0년대 영등포공장
- 경성방직은 일본 다이와방적(大和紡積) 기술진을 초청, 6개월간
영등포공장의 전 공정에 대한 기술 지도를 받는 등 기술혁신에 착수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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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스경방 선발대회
- 경성방직은 종사원들에 대한 복지와 기업문화 창달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.
미스경방으로 뽑힌 사원은 경방의 대표 모델이 되어 광고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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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방 여자배구단 창단(1968년 12월)
- 경방여자배구단이 창단되어 2년 동안 눈부식 활약을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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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「경성방직오십년」이라는 사사의 발간 및 사보 「경방」의 발행
- 1969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경성방직 최초의 사사(社史)인 「경성방직오십년」이 발간되었고, 1970년에는 사보 「경방」이 창간되어 30년 가까이 계속 발행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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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「주식회사 경방」으로 상호 변경(1970년 7월)
- 경성방직은 1969년 창립 50주년을 전환점으로,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발맞추어
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뜻에서 1970년 7월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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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기도 용인에 제2공장 17만평 부지 매입
- 1972년 경기가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돌아섬으로써
제2공장인 용인공장을 건설하고 경영다각화의 꿈이 펼쳐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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